3차세계대전쟁 시나리오(복수 있음)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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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가상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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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대전 2026 — 유럽 붕괴 상세 서사

0. 발발 3개월 전 — “안개 속의 전조”

2025년 12월, 유럽 전역은 이미 불안이 퍼지고 있었다.

발트 3국 국경에서 러시아군 병력·장비 이동이 위성사진에서 반복 포착됨

동유럽 송유관이 원인 불명의 폭발로 잇달아 마비

유럽 전력망에 대한 사이버 공격이 수십 차례 감행

러시아 국영 언론에서는 노골적인 “영토 회복” 담론 확산

그러나 유럽연합(EU) 내부에서는 “또 Bluff(허세)”라며 대부분 무시한다.

프랑스와 독일은 서로 책임을 떠넘기며 합동 대응군 창설 계획을 몇 달째 통과시키지 못한다.

그러던 중, 2026년 2월 28일.

폴란드 동부의 한 마을 전체가 정체불명 탄도미사일 4발에 통째로 사라진다.

유럽의 아침 뉴스는 ‘오작동 가능성’을 말하지만, 군사 전문가들은 이를 개전 신호라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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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6년 3월 14일 — “북방이 붕괴하는 날”

유럽 시간 새벽 4시 12분.

발트 3국 전역의 통신망이 14초 만에 먹통이 된다.

그 다음 순간,

러시아군은 이미 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에 동시 상륙하고 있었다.

■ 러시아의 첫 번째 전략: “침묵의 전진”

전면 포격 없이, 전차와 드론만 이용해 도시 인프라를 완벽하게 마비하는 방식.

발트 각국 수도는 36시간도 버티지 못했다.

드론이 전력시설·통신탑·철도 노드를 점별로 마비

Kinzhal 계열 극초음속 미사일로 방공망 무력화

사이버전으로 은행·공항·교통 관제 시스템 전부 다운

유럽은 처음부터 손발이 묶인 채로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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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폴란드 전선 — “최후의 방패가 갈라진다”

폴란드는 발트가 무너진 지 2일 만에 직접 전투에 돌입한다.

병력 32만

NATO식 장비

유럽에서 가장 준비된 육군

그러나 러시아는 양측면 포위라는 기막힌 작전을 쓴다.

벨라루스에서 남하하는 군과 칼리닌그라드에서 서진하는 군이

바르샤바를 가위처럼 집어 삼킨 것이다.

■ 4일째, 바르샤바 공방전

폴란드군은 최후까지 항전했지만,

단거리 탄도미사일 Iskander-K의 연속 87발 타격으로 방공망이 붕괴.

전투기들은 이륙하지 못했고,

지상군은 드론떼에 의해 위치가 모조리 노출됐다.

6일 후, 폴란드는 공식 항복을 선언한다.

유럽은 더 이상 ‘동부 전선’이 아니라, 단순히 유럽 전역 전선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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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독일 붕괴 — “유럽의 심장이 멈춘 순간”

독일은 유럽에서 가장 큰 경제와 방위력을 가진 국가였지만,

러시아의 전략은 독일을 “앞에서가 아니라 아래에서” 찔렀다.

■ 체코·슬로바키아를 통한 남서쪽 침투

러시아는 산악지대를 관통하는 특수부대를 먼저 투입해

독일 남부의 물류·방공·전력망을 48시간 만에 장악한다.

그와 동시에,

체코 프라하가 제1 목표로 함락

슬로바키아 북부의 NATO 창고 파괴

오스트리아 북부까지 전쟁 불길 확산

독일은 방어 선을 형성할 시간조차 없었다.

■ 베를린 낙하

베를린은 상징적 수도였기에, 러시아는 ‘지속 포위’ 대신 ‘심리전’을 택했다.

주요 정치인·군 간부의 개인 정보를 해킹해 협박

SNS와 방송에 “항복 시 민간인 보호” 메시지 반복 송출

드론 스피커로 “포기하라(Сдавайся)” 방송을 24시간 반복

독일 시민들의 시위는 공포로 바뀌었고,

정부는 결국 베를린을 비우고 남서부로 피신했다.

독일은 21일 만에 붕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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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프랑스 전선 — “유럽 마지막의 방파제”

프랑스는 유럽에서는 유일하게 큰 영토와 강력한 공군을 가진 나라였다.

그러나 러시아의 전략은 프랑스를 정면으로 치는 것이 아니었다.

■ 벨기에·룩셈부르크 철도 타격

유럽 철도망의 허리를 끊어 **푸시백(후퇴 재배치)**를 불가능하게 만들었다.

■ 프랑스 북부의 6개 도시는 5일 만에 함락

아라스

아미앵

랭스

스트라스부르

프랑스 육군은 파리 북부에서 결전 태세를 갖췄지만,

러시아는 파리를 직접 공격하지 않았다.

■ 프랑스 분할 전략

러시아는 파리 북부를 ‘완전 군사통제 지역’으로 묶어

프랑스 정부를 남쪽으로 몰아냈다.

프랑스 정부는 결국 리옹–마르세유 축을 중심으로 정착.

프랑스 남부만이 마지막 “자유 유럽 지역”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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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유럽 전역 점령 완료 — “유라시아 블록의 탄생”

3월 14일 개전 후, 단 45일 만에 유럽 대부분은 러시아 지배 아래 들어갔다.

러시아는 이를 “유라시아 신질서(Eurasian New Order)”라 명명하고,

유럽 북부·동부 → 군정구

중부·서부 → 자원·공업구

프랑스 남부 제외 전역 → 통제구

로 재편했다.

유럽 지도는 완전히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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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탄 END

Avatar of smoked-duck-kuak

와...이거 세계관 하나 만들어서 논란만 안생기게 만들면 진짜 재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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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필요한 조건:러시아에 방산비리가 없어야 이게 ㄱㄴ

Avatar of austriaandhungary

와..ㄷㄷ

Avatar of Mikhail-Tals7

작품하나가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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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hail-Tals7님이 썼습니다:

작품하나가 뚝딱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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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뭔가가 떠오르는데? 엘랑

Avatar of holy-roman-empire1

엘랑스

Avatar of austriaandhungary

엘랑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