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탄작전명 오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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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가상 세계관. 현실과 무관한 창작.)


◆ 세계대전 2026 — 3탄 : “오로라 작전, 최후의 불꽃”

프롤로그 — 생존만 남은 초강대국

중·러가 유럽과 아시아를 장악한 2027년 봄.
미국은 아직 살아 있었다.
아직 무너지진 않았지만, 이미 동·서 해안 모두 상륙 직전이었다.

  • 캘리포니아 앞바다: 중국 항모전단 3개
  • 알래스카–시애틀 라인: 러시아 태평양 함대
  • 하와이: 중국 무인기 항로 장악
  • 캐나다 남부: 러시아 육군 매복 준비

미국은 ‘방어’만 하다가는 영토를 잃는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나온 결론이 바로…

“오로라 작전(Operation Aurora)”중·러 본토에 동시에 타격을 가해, 상륙전 자체를 꺾어버린다.

하지만 이 작전은 미국이 처음부터 감당할 수 없는 무리였다.


1. 오로라 작전 개요 — “절망적 도박”

미군 합참의 계획은 이랬다:

■ ① 중국 동부 해안 핵심 시설 9곳 동시 타격

  • 상하이 전력망
  • 칭다오 해군기지
  • 광저우 통신 관제
  • 저장성 미사일 사일로 일부

■ ② 러시아 극동 항공기지 4곳 무력화

  • 캄차카 페트로파블로프스크
  • 하바롭스크
  • 블라디보스토크
  • 아무르 강 인근 군사 레이더 사이트

■ ③ 사이버전으로 중·러 연합지휘 체계 교란

중·러 협동 상륙작전을 하루라도 늦추려는 목적.

■ ④ 이 모든 걸 동시에

미국의 “한 번의 선제 펀치”로 전황을 뒤집겠다는 미친 계획이었다.

합참은 이 작전을 승인하면서조차 속으로 생각했다.

“성공률? 10%도 안 된다.”

그럼에도 미국은 해야만 했다.상륙을 맞을 준비는 되어 있지 않았다.


2. 오로라 작전 개시 — “빛이 아니라 그림자였다”

2027년 5월 19일 01:00.
미군 스텔스 폭격기 27대가 태평양 상공으로 숨죽이며 날아간다.

레이더는 피했지만, 문제는 중국의 양자통신 기반 방공망이었다.
보이지 않는 통신망은 전파 침묵을 읽어내기만 해도 목표를 추적할 수 있었다.

■ 중국 측이 이를 감지한 순간

작전은 이미 절반이 망한 것이었다.


3. 중국: “바람 없는 곳에서 파도가 일다”

미국 스텔스기 편대가 상하이 근해에 접근하자,
중국은 조용히 전파 반사 드론 수천 대를 공중에 띄운다.

현대판 초대형 ‘가짜 레이더 타깃’이다.

미군 폭격기들은 목표 좌표를 잃기 시작했다.

  • 상하이는 위치가 바뀐 것처럼 보이고
  • 칭다오는 랜덤 노이즈에 덮이고
  • 광저우 타격 포인트는 순간적으로 300km나 이동하는 것처럼 뜬다.

작전대장은 말한다.

“이건 함정이다. 그러나 돌아갈 수도 없다. 간다.”

그러나 문제는 드론이 아니었다.

■ 상하이 상공 15km

미 식별 알고리즘에는 ‘구름’으로 보이던 물체들이
갑자기 날개를 펼쳤다.

중국의 저피탐 무인 요격체 ‘흑풍(Black Wind)’ 140대가
폭격기 편대에 한꺼번에 돌진했다.

이어진 건 전투라기보다 학살에 가까웠다.

  • 스텔스기 27대 중 11대 즉시 격추
  • 나머지는 공중연료 부족으로 이탈
  • 목표 타격 성공률은 0%

중국은 미국의 대규모 폭격 시도를
피 한 방울 없이 꺾어버렸다.


4. 러시아: “극동의 지옥문”

태평양 북부에서는 미국 전략잠수함 2척이
러시아 극동기지를 향해 미사일 발사를 준비하고 있었다.

그러나 발사 직전 —
러시아가 기다렸다는 듯이 극초단파 수중 레이저 스캐닝망을 가동한다.

잠수함은 바다 속에서 “빛줄기”에 비친 것처럼
위치가 그대로 드러난다.

러시아는 지체 없이
Poseidon 계열 무인 수중기뢰를 발사.

  • 잠수함 1척 즉각 폭침
  • 나머지 1척은 심각한 손상으로 후퇴
  • 미사일 발사 0발

러시아는 미 잠수함이 폭발하자 이렇게 방송했다.

“당신들의 비밀은 더 이상 우리에게 비밀이 아니다.”


5. 사이버전 — “오로라의 심장부가 타들어가다”

미국의 사이버 공격은 작전의 핵심 중 핵심이었다.
중·러 연합 상륙 스케줄을 어그러뜨려야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공격이 시작되자마자
미국의 내부 네트워크가 반대로 감염되기 시작한다.

■ 이유는 단 하나

중국이 미군의 사이버툴을 3년 전부터 미리 역분석
트랩을 심어놨던 것.

미국이 공격 버튼을 누르자
오히려 ‘자폭 신호’가 되어 돌아온 것이다.


6. 오로라 작전 실패 선언 — “빛이 꺼졌다”

작전은 개시 2시간 11분 만에 완전히 붕괴했다.

성공률은 다음과 같았다:

  • 중국 타격 성공: 0%
  • 러시아 타격 성공: 0%
  • 사이버전 성공: 0%
  • 미국 전력 손실: 최대치

미 합참은 역사상 가장 빠르고 처참한 패배를 기록했다.


7. 후폭풍 — “이제 상륙만 남았다”

오로라 작전의 실패 소식이 뉴멕시코 지휘본부에 도착했을 때
합참 의장은 단 한마디만 말했다.

“상륙을 막을 방법은 이제 없다.”

중·러 함대는 이미 양 해안을 향해 접근 중이었고,
오로라 작전은 그들을 멈출 유일한 카드였다.

이제 미국을 덮칠 폭풍은
숨어 있지도 않았다.
그저 다가오고 있을 뿐이었다.


◆ 3탄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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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다 만들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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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hail-Tals7님이 썼습니다:

진짜 다 만들었네 ㅋㅋ

이분 왜 저 비꼬는거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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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roman-empire1님이 썼습니다:
Mikhail-Tals7님이 썼습니다:

진짜 다 만들었네 ㅋㅋ

이분 왜 저 비꼬는거 같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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