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박할 게 있다면 해 보세요.
제가 이런 일들을 벌인 이유
그리고 왜 레인보벨라님이 일방적으로 당한것처럼 묘사하시죠? 저희쪽도 피해를 입었습니다.
또 음소거를 하는 것도 저희가 그만하라고 계속 말했는데도 불구하고 하니까 문제가 된 겁니다.
(레인보벨라님이 음소거로 협박도 계속 했고요.)

그리고 왜 레인보벨라님이 일방적으로 당한것처럼 묘사하시죠? 저희쪽도 피해를 입었습니다.
또 음소거를 하는 것도 저희가 그만하라고 계속 말했는데도 불구하고 하니까 문제가 된 겁니다.
(레인보벨라님이 음소거로 협박도 계속 했고요.)
그럼 주먹으로 협박했다하면 총가지고 와서 난사합니까?

근데 제 입장을 말씀드리자면 이렇게 싸우실 거면 클럽 나가세요. 민지님이 답답하실 수는 있다고 보는데 피해를 봤다고 님도 열받아서 그런식으로 행동하면 불화만 더 강하게 조성하잖아요. 뭐 어떻게 되든 문제 잘 해결하시길 바라고, 앞으로는 이런 일 없으면 합니다.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여러분이 레인보벨라님께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게 만들기 위함입니다.
저는 레인보벨라님 편에서 전쟁에 참여하면서 여러분이 얼마나 무자비하고 잔인한 사람인지 깨달았습니다. 정말 너무 충격이었습니다. 음소거 좀 했다고 클럽을 그렇게 무자비하게 박살내는 게 과연 옳은 행동일까요?
그 다음은 더 충격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제대로 사과를 하기는커녕 오히려 더 당당하게 나오면서 선전포고까지 하더군요. 정말 황당하고 기가 찼습니다.
그 다음은 더 더 충격이었습니다. 전쟁을 멈추자고 해서 이제 사과하고 끝내나 싶었더니 사과는 커녕 평화협정을 체결해서 전쟁을 얼렁뚱땅 끝내려고 하더군요. 진짜 너무 열받았습니다.
그렇게 제가 답답해하는 동안 다행히 Chessmania672라는 분이 나타나서 잘못을 깨우쳐 주긴 했지만, 그래도 저는 여전히 화가 가라앉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이 한 사과는 그저 이 상황을 넘기기 위해 하는 걸로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레인보벨라님은 여기서 사과를 받아주지 않으면 전쟁을 끝낼 수 없다고 생각하셔서 억지로 사과를 받아들인 거고요. 레인보벨라님이 참 불쌍하죠. 믿고 있던 자기의 친구들에게 클럽을 털렸고, 사과도 제대로 못 받았으니 말이에요.
그렇게 사과를 해 놓고는 협정을 깨면 바로 전쟁이다? 사과를 한 건지 안 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사과를 어떤 태도로 해야 하는지도 모르시나요? 그딴 태도가 사과의 태도인가요?
지금이라도 진심을 담아서 레인보벨라님께 정말 죄송하다고 말씀드리세요.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이 사건이 끝난다면, 자신의 목적을 달성한 후 물러난 Chessmania672님처럼 저도 물러나겠습니다. Chessmania672님이 하신 일을 제가 마무리짓겠습니다.
minji님 그것 이해합니다. 하지만 제가 편을 바꾸면서 안게 하나있었는데 계속 복수를 하면은 그냥 일이 더 커질뿐입니다. 민지님의 답답함도 알지만 이미 세이브대니측은 구 세이브마틴을 잃었고, 반성했습니다. 레인보벨라님도 괜찮다고 했고, 그런데 똑같이 도배나 무례한 행동을 하면 똑같은 급이되는것입니다. 레인보벨라님은 우리보다 격이 높아서 우리에게 복수를 안하셧다 했죠.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여러분이 레인보벨라님께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게 만들기 위함입니다.
저는 레인보벨라님 편에서 전쟁에 참여하면서 여러분이 얼마나 무자비하고 잔인한 사람인지 깨달았습니다. 정말 너무 충격이었습니다. 음소거 좀 했다고 클럽을 그렇게 무자비하게 박살내는 게 과연 옳은 행동일까요?
그 다음은 더 충격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제대로 사과를 하기는커녕 오히려 더 당당하게 나오면서 선전포고까지 하더군요. 정말 황당하고 기가 찼습니다.
그 다음은 더 더 충격이었습니다. 전쟁을 멈추자고 해서 이제 사과하고 끝내나 싶었더니 사과는 커녕 평화협정을 체결해서 전쟁을 얼렁뚱땅 끝내려고 하더군요. 진짜 너무 열받았습니다.
그렇게 제가 답답해하는 동안 다행히 Chessmania672라는 분이 나타나서 잘못을 깨우쳐 주긴 했지만, 그래도 저는 여전히 화가 가라앉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이 한 사과는 그저 이 상황을 넘기기 위해 하는 걸로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레인보벨라님은 여기서 사과를 받아주지 않으면 전쟁을 끝낼 수 없다고 생각하셔서 억지로 사과를 받아들인 거고요. 레인보벨라님이 참 불쌍하죠. 믿고 있던 자기의 친구들에게 클럽을 털렸고, 사과도 제대로 못 받았으니 말이에요.
그렇게 사과를 해 놓고는 협정을 깨면 바로 전쟁이다? 사과를 한 건지 안 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사과를 어떤 태도로 해야 하는지도 모르시나요? 그딴 태도가 사과의 태도인가요?
지금이라도 진심을 담아서 레인보벨라님께 정말 죄송하다고 말씀드리세요.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이 사건이 끝난다면, 자신의 목적을 달성한 후 물러난 Chessmania672님처럼 저도 물러나겠습니다. Chessmania672님이 하신 일을 제가 마무리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