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중 어느 시나리오를 따라갔을까요?
1. 늦어도 1930년대에는 민주화
2. 1950년대 쯤까지는 황제의 권한이 막강하다가 그 뒤가 되어서야 민주화
3. 일제처럼 군부의 폭주를 막지 못하고 군부독재 체제가 되어 전쟁을 일삼다가 패망 후 민주화
그리고 황제가 상징적인 지도자로서라도 계속 남아서 입헌군주제를 했을까요 아님 황실을 없애고 공화제를 했을까요?
황제가 부패하면 시위 일어나다 공화제 됐을 것 같고, 황제가 정치를 잘 하면 그대로 남아있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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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제국이었으니까 황제의 권력이 있고 나서 민주화가 이루어지지 않았을까요...
다음 중 어느 시나리오를 따라갔을까요?
1. 늦어도 1930년대에는 민주화
2. 1950년대 쯤까지는 황제의 권한이 막강하다가 그 뒤가 되어서야 민주화
3. 일제처럼 군부의 폭주를 막지 못하고 군부독재 체제가 되어 전쟁을 일삼다가 패망 후 민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