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인간보고 신으로 섬김 즉 자신과 같은 위치에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섬기는 행위가 어리석음이 아닐까요?
그 논리는 개신교 전체를 부정하는 것 아닌가요?
개신교 교리에 인간이 인간을 섬긴다는 내용은 우상숭배를 언급할때 사용한걸로 기억 합니다만..
인간이 인간보고 신으로 섬김 즉 자신과 같은 위치에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섬기는 행위가 어리석음이 아닐까요?
그 논리는 개신교 전체를 부정하는 것 아닌가요?
개신교 교리에 인간이 인간을 섬긴다는 내용은 우상숭배를 언급할때 사용한걸로 기억 합니다만..
인간이 인간보고 신으로 섬김 즉 자신과 같은 위치에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섬기는 행위가 어리석음이 아닐까요?
그 논리는 개신교 전체를 부정하는 것 아닌가요?
개신교 교리에 인간이 인간을 섬긴다는 내용은 우상숭배를 언급할때 사용한걸로 기억 합니다만..
예수께서 인간의 형체로 오셨다고 성경에 기록돤 걸 말하는 겁니다
인간이 인간보고 신으로 섬김 즉 자신과 같은 위치에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섬기는 행위가 어리석음이 아닐까요?
그 논리는 개신교 전체를 부정하는 것 아닌가요?
개신교 교리에 인간이 인간을 섬긴다는 내용은 우상숭배를 언급할때 사용한걸로 기억 합니다만..
예수께서 인간의 형체로 오셨다고 성경에 기록돤 걸 말하는 겁니다
기독교에서 예수님을 인간의 형체로 온것이지만 한편으론 신이기 때문에 제외시켜야합니다
흐어엉 어려워요...
괜찮아요 저도 초4때만 해도 님이랑 같은 생각이었을듯
저 중1...
흐어엉 어려워요...
괜찮아요 저도 초4때만 해도 님이랑 같은 생각이었을듯
저 중1...
전 초4면 철학 공부 시작할때
인간이 인간보고 신으로 섬김 즉 자신과 같은 위치에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섬기는 행위가 어리석음이 아닐까요?
그 논리는 개신교 전체를 부정하는 것 아닌가요?
개신교 교리에 인간이 인간을 섬긴다는 내용은 우상숭배를 언급할때 사용한걸로 기억 합니다만..
예수께서 인간의 형체로 오셨다고 성경에 기록돤 걸 말하는 겁니다
기독교에서 예수님을 인간의 형체로 온것이지만 한편으론 신이기 때문에 제외시켜야합니다
한낱 인간이 '인간의 형체로 온 것'인지, 진짜 '사람일 뿐'인지 판단하기란 뷸가능에 가깝습니다
둘을 구분할 비기독교인이 볼 때도 객관적인 명확한 기준도 없는 판에 인간을 믿는 것이 어리석다 주장하는 건 논리적으로 봤을 때 기독교를 부정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흐어엉 어려워요...
괜찮아요 저도 초4때만 해도 님이랑 같은 생각이었을듯
저 중1...
전 초4면 철학 공부 시작할때
철학서같은 것도 사서 읽고 그럼? 저도 철학 공부해보고 싶긴 한데..
흐어엉 어려워요...
괜찮아요 저도 초4때만 해도 님이랑 같은 생각이었을듯
저 중1...
전 초4면 철학 공부 시작할때
철학서같은 것도 사서 읽고 그럼? 저도 철학 공부해보고 싶긴 한데..
그냥 기초 철학 ㅋㅋ
그럼 사이비란 단어가 등장할 이유가 없었다고 봅니다
확립된 기성 교파의 교리에 어긋나는 종교 집단을 사이비라 부릅니다
인간으로서 일반적으론 신과 인간을 명확하개 구분할 수 없다는 사실은 사이비 여부와 그다지 관련이 없다 봅니다
흐어엉 어려워요...
괜찮아요 저도 초4때만 해도 님이랑 같은 생각이었을듯
저 중1...
전 초4면 철학 공부 시작할때
철학서같은 것도 사서 읽고 그럼? 저도 철학 공부해보고 싶긴 한데..
그냥 기초 철학 ㅋㅋ
뭘로 공부해요?
그럼 사이비란 단어가 등장할 이유가 없었다고 봅니다
확립된 기성 교파의 교리에 어긋나는 종교 집단을 사이비라 부릅니다
인간으로서 일반적으론 신과 인간을 명확하개 구분할 수 없다는 사실은 사이비 여부와 그다지 관련이 없다 봅니다
교리가 어긋남에서 시작되어 결국 그 집단의 교주가 되는게 일방적 아닌가요?
흐어엉 어려워요...
괜찮아요 저도 초4때만 해도 님이랑 같은 생각이었을듯
저 중1...
전 초4면 철학 공부 시작할때
철학서같은 것도 사서 읽고 그럼? 저도 철학 공부해보고 싶긴 한데..
그냥 기초 철학 ㅋㅋ
뭘로 공부해요?
인터넷에 어린이를 위한 철학치면 책 많아요
근데 중딩이시면 플라톤 이상 국가를 말하다 추천
그럼 사이비란 단어가 등장할 이유가 없었다고 봅니다
확립된 기성 교파의 교리에 어긋나는 종교 집단을 사이비라 부릅니다
인간으로서 일반적으론 신과 인간을 명확하개 구분할 수 없다는 사실은 사이비 여부와 그다지 관련이 없다 봅니다
교리가 어긋남에서 시작되어 결국 그 집단의 교주가 되는게 일방적 아닌가요?
경전 등의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기준을 사용해 그와 어긋나는 주장을 하면 사이비라 판단하죠
하지만 기성 집단의 생각과 어긋나는 모든 사상을 사이비라 지칭할 의도는 없었습니다
저는 사이비 신자 자체는 욕할 필요는 없다고 봄.생각이 짧을 수도 있지만 자기 의지로 돈을 바치겠다면 음...우리가 그 자유를 탄압할수는 없음.하지만 만약 그 사이비가 내에서 범죄가 일어나거나 신자들이 밖에 나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다면 그것은 충분히 비판의 대상이라고 생각함
하지만 '사이비를 믿는다'는 곧 '사이비의 세력을 확장시킨다'와 같은 의미 아닙니까?
원리가 범죄집단의 행태를 띄도록 조직돤 사이비인데 그런 집단의 세를 확장시킨다는 것만으로도 사회의 악영향을 끼치는 비판해야 마땅한 행동이라 봐도 무방하지 않나요?
범죄의 원인은 사이비 교주이고 피해자는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키지 않은 속아 들어온 사이비 신자라는 뜻입니다
명백한 범죄자를 지지하는 것을 긍정적인 행위라 판단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