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레이팅이 나보다 높은 상대랑 매치합니다(전 토너먼트에서 1500을 이긴 경험 -물론 더 어이없게도 훨씬 약한 친구한테 져서 토너먼트에서 바닥갔습니다- 때문에 자신감이 있어서 아래로 25점, 위로 400점정도 레이팅 구간을 설정합니다). 이러면 이길 가능성이 낮아보이지만, 자신감을 가지고 나를 믿으면 되고, 무엇보다 졌어도 내려가는 레이팅은 적은데 무승부만 해도 많으면 4점까지도 올라가고, 이기면 많으면 12점 적어도 9점 이상씩 올라가고 막 그럽니다. 100점 이상 높은 상대면 이겼을때 적어도 10점은 올라갑니다. 사실 이거는 제가 계정 폐쇄했다가 다시 살리고 돌아오고 얼마 안됐을때라서 뉴비들한테는 이겼을때 졌을때 레이팅 변동의 폭이 큰게 저한테도 적용되어서 이랬던것 같습니다.
다음으로,체스를 그냥 잘 둬야 합니다. 체스 잘두는건 진짜 웬만해서 못하는 사람이 아닌이상 타고난 실력이 아니라 '경험'입니다. 물론 표준편차 15 기준 지능지수가 130 이상인 사람(바로 저!!! 표준편차15기준 131입니다! 표준편차24기준 148 이상) 등 고지능자의 경우 타고난게 의미가 있지만요.
다음으로, 그날 컨디션이 나쁘거나, 급한일이 생길것같으면 아예 경기를 하지를 마세요. 저도 1000 올라왔지만 불안해서 하루 미룬다음에 오늘 다시 해서 1014가 되었습니다.
그 마법같은 일의 비결:
일단, 레이팅이 나보다 높은 상대랑 매치합니다(전 토너먼트에서 1500을 이긴 경험 -물론 더 어이없게도 훨씬 약한 친구한테 져서 토너먼트에서 바닥갔습니다- 때문에 자신감이 있어서 아래로 25점, 위로 400점정도 레이팅 구간을 설정합니다). 이러면 이길 가능성이 낮아보이지만, 자신감을 가지고 나를 믿으면 되고, 무엇보다 졌어도 내려가는 레이팅은 적은데 무승부만 해도 많으면 4점까지도 올라가고, 이기면 많으면 12점 적어도 9점 이상씩 올라가고 막 그럽니다. 100점 이상 높은 상대면 이겼을때 적어도 10점은 올라갑니다. 사실 이거는 제가 계정 폐쇄했다가 다시 살리고 돌아오고 얼마 안됐을때라서 뉴비들한테는 이겼을때 졌을때 레이팅 변동의 폭이 큰게 저한테도 적용되어서 이랬던것 같습니다.
다음으로,체스를 그냥 잘 둬야 합니다. 체스 잘두는건 진짜 웬만해서 못하는 사람이 아닌이상 타고난 실력이 아니라 '경험'입니다. 물론 표준편차 15 기준 지능지수가 130 이상인 사람(바로 저!!! 표준편차15기준 131입니다! 표준편차24기준 148 이상) 등 고지능자의 경우 타고난게 의미가 있지만요.
다음으로, 그날 컨디션이 나쁘거나, 급한일이 생길것같으면 아예 경기를 하지를 마세요. 저도 1000 올라왔지만 불안해서 하루 미룬다음에 오늘 다시 해서 1014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