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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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F_Yuchan

산에서 길 잃어버려서 119 온 썰, 핸드폰 바꾸다가 데이터 다 날아간 썰, 실수로 게임에 현질한 썰, 수학여행 갔을 때 폰 잃어버린 썰, 학폭 당한 썰, 킥보드 타다 심하게 넘어져서 기절?한 썰, 여사친한테 실수로 영상통화 걸었던 썰,  등등 제가 겪었던 기억나는 썰들을 이미 다 풀어서 풀 썰이 없어요...ㅠㅠ

노잼인 썰이라도 풀자면

제가 초2 때 반에서 나름 잘하는(?) 편이었어요 

근데 시험을 볼 때마다 누가 컨닝하는 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시험에 일부러 이상하게 답을 썼단 말이죠

근데 제 짝이 실제로 저를 컨닝하고 있던 거였고 저랑 짝 둘다 40점 맞음 ㅋㅋㅋㅋ 저랑 쓴 답이 완전히 다 똑같아요 ㅋㅋ

kasane_teto6724

앜ㅋㅋㅋㅋㅋㅋ

zornx18

초2에서 컨닝을...?

restarter0000

ㅋㅋㅋㅋㅋ

k0_0w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