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저는 이전에도 이런글을 올렸었죠...그땐 진짜로 가지는 않았습니다....그때 제가 한 결정이 맞다는걸 다시한번 확인하게 되네요......제가 처음 들어왔을 때가 생각납니다.... 회원은 별로 없었지만 지금보단 행복했어요.... 아...예전이 그립습니다... 지금운 친구조차 못 믿게되버렸네요....
아...시간을 되돌릴수만 있다면....그때 반란만 안했더라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만 있다면..........
여려분이 이 글을 읽게 될 쯤엔 저는 여기 없을겁니다.... 여려분,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