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의 설정 및 스토리는 건드리지 않으며, 만약 자기 나라가 아닌 나라의 설정 또는 스토리를 추가하거나 바꾸고 싶다면 해당 나라의 주인에게 동의를 받아야 한다.
여러 나라에 영향을 주는 설정 또는 스토리를 추가하거나 바꿀 때는 영향을 받는 나라들의 주인들이 모두 의논해서 결정해야 한다.
처음에는 굉장히 재밌었지만 이제는 각자 국가에게 유리하게 설정을 바꾸거나 스토리를 만들기도 하고, 가끔 과몰입하기도 하는 등 더 이상 이런 놀이를 계속하고 싶지 않아졌습니다. 나가겠습니다. 여러분의 선택은 자유지만 여러분도 이 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현재 폭탄왕국은 자신의 왕국 내에서만 생산되고 수출이 제한되던 폭탄 - 1의 수출을 시작했습니다.
폭탄 - 1은 성능은 매우 좋지만 매~~~우 비싼 자제들이 요구되어 비싼 값에 판매될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폭탄 - 1의 추정 값어치는
100000마틴유로입니다
1마틴유로 = 10000원
서부 제도에서 테톱의 대공세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대다수의 병력이 신대륙이나 본토에 있었기 때문에 안타깝게도 세이브마틴 제국은 테톱에게 서부 제도를 모조리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테톱은 서부 제도에 동부 보라색 팬티(The Eastern Purple Pants), 줄여서 텝(TEPP) 공화국을 건국했다고 합니다. 세이브마틴 제국은 서부 제도에 마틴을 급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