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체스봇 시민이며 특별할게 없던 마틴이 살던 평화로운 세이브마틴 왕국...
그리고 폭정을 일삼던 폭군이 재임하던 시절...
마틴은 각성하였고,마틴이 이끄는 농민군이 혁명을 일으키고,민주적인 입헌군주정이 시작되며,
마틴장군이 총리에 오르고,
제국을 선포한다.
마틴장군은 아들과 산책하던중 기습을 당하기도 하고,
원주민을 토벌하려다 원주민이 머스킷총과 창으로 반항해 치명상을 입기도 하고,
왕당파 잔당에게 공격을 당하기도 하였으나,뛰어난 전술을 바탕으로 전부 막아내고,
세이브마틴 제국의 국민적인 영웅이 된다.
게다가 신대륙과 섬을 개척하기도 한다.
마틴은 대니봇이 6만명,넬슨봇이 14만명을 득표하였으나 20만명을 득표하여 두번째 총리선거에서도 가볍게 이겨 재선에 성공하여 현재 총리를 역임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