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하거나 대등한 경기도 블런더로 기물 손해를 보고 지는 경우가 최근 들어서 많아지네요ㅠㅠ 나이트의 좋은 위치라고 생각해서 이동했는데 두고 나서 보니 비숍한테 바로 잡히는 자리였다던가... 이런 종류의 블런더를 줄이기 위해선 수비에 초점을 맞춘 전술 문제를 많이 푸는게 답일까요?
chanjooLee Aug 30, 2021
최고의 움직임은 아니지만, 컴퓨터가 인정한 실수 없는 게임 기분이 좋아졌어요.
Mirrorspring Aug 26, 2021
오늘의 블런더 파티입니다. 흑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레이팅 1064입니다. 18. Rb5는 안좋은 수 였습니다. 게임을 결국 2룩 vs 퀸 으로 끌고갔을것입니다. 다행히도 게임은 19.Bxc6로 진행되어 퀸과 폰, 그리고 다른 색깔 비숍 교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여기부터가 본문입니다. 26. Bf3는 놓친 승리입니다. 저는 26. g5의 대응으로 g4가 가능해 보였기에 두지 않았습니다. 룩이 핀에 걸려있었음에도. 더 날카로운 시선이 필요합니다. 29. Bg2+ 는 게임을 무승부로 만듭니다. 이것은 수많은 무승부 형태 중 하나일 뿐입니다. 43.b5까지 무승부의 형태는 계속 됩니다. 29. Bg2+ 는 폰 하나 많은 이점을 잃게 만듭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게임은 백의 44.Kxh6 블런더로 승리하였습니다. 26. Bf3+ 놓친승리가 불러온 대참사였습니다. 그러면 26수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했을까요? ......감사합니다.
https://www.chess.com/game/live/23096466575
chessOlympics2021 Aug 19, 2021
일반적인 상황에서 비숍을 선호하시나오 나이트를 선호하시나요?
oversleepzz Aug 18, 2021
가급적이면 풀네임과 아티스트(역시 풀네임으로)까지 부탁드립니다...!!
jannabida Aug 16, 2021
여기에는 이론 말고 메인 진행도 포함 돼 있습니다
CHASEINSIDE Aug 16, 2021
https://www.chess.com/analysis/game/live/22605652445 3분 블리츠입니다. 초반에 왜 퀸으로 나이트를 안잡았는지는 모르겠네요
chessspider000 Aug 16, 2021
참가할 것인가 말 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To join or not to join, that is the problem!
archemius3 Aug 14,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