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규칙만 정해져 있고 이후 이론은 연구자들이 정할 수 있다.
2. 책에 나오는 단어가 대충 정해져 있고 나오는 기호들은 만국 공통어이다(즉 외국어 책을 보더라도 언어의 장벽이 비교적 낮다).
3. 주기적으로 국제 올림피아드가 열린다.
4. 최근 컴퓨터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
5. 전략과 전술의 개념이 존재한다(수학에서는 인수분해, 근의 공식 등이 전술이라고 할 수 있다).
6. 난이도별로 다양한 전술 문제가 있다.
7. 오프닝(귀류법, 수학적 귀납법 등), 미들게임(식을 풀어 나가는 과정), 엔드게임(방정식 풀이)의 개념이 존재하며 엔드게임 이론이 매우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다.
...이외에도 더 있으려나요